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하(마비노기 영웅전) (문단 편집) == 기타 == 네반과 함께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디자인되었다. 일단 기본적으로 복장부터 달라졌으며, 헤어스타일과 인상도 다소 변했다. 사실상 마비노기의 마하와 같은 점은 날개와 머리색이 끝. 인게임에선 살인적인 난이도를 자랑하는 최종보스로 등장. 다단히트 패턴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기믹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광역 회불기를 쓰는데, 맞으면 즉사급 대미지를 준다. 무적기나 여신의 가호 등이 아닌 이상 피하는 건 불가능. 또한 듀라한처럼 산화 패턴이 2번이나 있으며, 아예 마지막 산화에서는 '''산화와 동시에 전투를 진행'''해야 하는 유례 없는 기믹을 집어넣어 유저들의 경악을 불러일으켰다. 그런데 업적 중에는 마하에게 1대도 안 맞고 클리어하는 업적인 "마하의 시련" 이라는 정신나간 난이도의 업적이 있기 때문에 패턴의 어려운 난이도가 더 부각되는 중. 출시 초창기에는 게임 시작하자마자 컴퓨터를 꺼버리고 피가 간당간당할 때 재접속하면 클리어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패치로 바로 막혔다. 하지만 2줄때부터 산화가 발동하니, 어지간한 파티라면 2줄 직전에 연홀딩을 통해 산화를 보지도 않고 클리어해버린다. 거기다 하프 패턴을 비롯해 프리딜 타임도 많은지라 파티플레이에선 아스테라 전투 중 가장 쉽다고 평가받는다. 어떻게 보면 시즌 1의 [[베라핌]]과 같은 포지션이라고 할 수도 있다. 초반부터 등장하여 계획을 세워두었으며 결국 그 모든 계획을 성공시켜 자신의 목적을 완전히 이룬 흑막이라는 점에서 포지션이 유사하다. 그러나 베라핌과는 달리 이쪽은 본인이 직접 스토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종보스로 등극했고, 결국 그 플레이어조차 간계를 이용해 스토리상으로는 쓰러뜨려 자신의 목적을 완전히 달성했다는 점에서 이쪽이 대우가 훨씬 좋다.[* 거기다 베라핌은 그토록 고생하며 살신성인으로 이루어낸 키홀의 각성도 불완전했고, 키홀 본인의 실책으로 세계 멸망 위기에 직면했으니, 그 키홀의 각성만을 꿈꾼 베라핌 역시 의도치 않게 세계 멸망의 초석(...)이 되고 말았다.] 당초에 아무리 약해졌어도 일단은 얜 기본 베이스가 신이기도 하니... [[분류:마비노기 영웅전/NP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